2025년 최신 판교어 총정리! IT·스타트업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할 170개의 필수 용어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면접, 미팅,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업계 언어를 쉽게 익히고, PDF 자료까지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스타트업과 IT 업계에서 쓰이는 "판교어", 들어보셨나요?
"커피챗 한 번 하고 얼라인먼트 맞춘 뒤, 리소스 확보하고 마일스톤 브리핑 진행하죠!"
이런 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쓸 수 있다면, 이미 스타트업 실무에 완벽 적응!
하지만 처음 들으면 익숙한 듯 낯설고, 무슨 말인지 한 박자 고민하게 되죠.
✅ 이런 상황이라면, 필수입니다!
✔ 스타트업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 판교에 있는 회사에 적응해야 한다면?
✔ IT·스타트업 업계 사람들과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면?

그렇다면 판교어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실무 언어입니다!
2025년 최신판 판교어, 새롭게 등장하거나 점점 더 자주 쓰이는 용어까지!
스타트업 실무 필수 용어를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당신도 판교어 마스터! ✅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판교어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
1️⃣ 기본 IT & 개발 용어 💻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판교어를 모았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이니, 개발팀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려면 꼭 알아둬야 해요.
판교어 | 원래 의미 | 해석 |
세커티(Security) | Security | 보안 |
디벨롭(Develop) | Develop | 개발 |
메컵(Make up) | Make up | 보완 작업 |
락앤(Lock and) | Lock and | 확정, 고정 |
테크스택(Tech Stack) | Tech Stack | 개발에 사용되는 기술 조합 |
배포(Deploy) | Deploy | 서비스 출시, 코드 배포 |
스크럼(Scrum) | Scrum | 애자일(Agile) 개발 방식의 한 형태 |
데일리 스크럼 (Daily Scrum) | Daily + Scrum | 매일 하는 업무 공유 회의 |
깃타(Git 타다) | Git | Git에 코드 커밋하고 푸시하는 행위 |
풀리퀘(Pull Request, PR) | Pull Request | 코드 변경 요청 |
MLOps | Machine Learning + DevOps | 머신러닝 + DevOps의 결합 |
DevOps | Development + Operations | 개발과 운영이 결합된 개발 문화 |
레거시(Legacy) | Legacy System | 오래된 시스템 또는 코드 |
핫픽스(Hotfix) | Hotfix | 긴급 버그 수정 |
리팩토링(Refactoring) | Refactoring | 코드 구조 개선 |
컨플릭트(Conflict) | Conflict | 코드 충돌 |
커밋(Commit) | Commit | 코드 변경 사항 저장 |
릴리즈(Release) | Release | 소프트웨어 정식 배포 |
브랜치(Branch) | Branch | 버전 관리에서 분기된 작업 공간 |
머지(Merge) | Merge | 분기된 코드 합치기 |
CI/CD | Continuous Integration / Continuous Deployment |
지속적인 통합 및 배포 |
API |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애플리케이션 간 데이터 교환 방식 |
엔드포인트(Endpoint) | Endpoint | API 요청을 받는 URL |
페이로드(Payload) | Payload | API 요청에서 전송하는 데이터 |
로깅(Logging) | Logging | 시스템 활동 기록 |
토큰(Token) | Token | 인증 및 보안 관련 데이터 |
서빙(Serving) | Serving | AI/ML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배포하는 과정 |
테스트 커버리지(Test Coverage) | Test Coverage | 코드가 테스트된 비율 |
스프린트(Sprint) | Sprint | 애자일 개발에서 일정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작업 |
에러 리트리브 (Error Retrieve) |
Error + Retrieve | 과거에 발생한 오류나 문제를 다시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 |
리텐션 분석 (Retention Analysis) | Retention Analysis | 일정 기간 후 제품을 다시 사용하는 사용자 비율 분석 |
유티 (Usablility Test) | Usability Test |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용성 테스트 |
AI 테스팅 (AI Testing) |
AI Testing | AI를 활용해 자동으로 QA(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식 |
💡 실무 활용 예시
✔ "깃타 한 번 하고 PR 올려줘. 배포 일정 맞춰야 해."
→ Git에 코드 올리고 Pull Request 요청 후 배포 일정에 맞추라는 의미
✔ "이번 테크스택 결정됐어? 락앤 해야 할 것 같은데."
→ 개발에 사용할 기술 스택을 확정해야 한다는 의미
✔ "핫픽스 들어갔으니까 CI/CD 체크하고 배포까지 부탁해."
→ 긴급 버그 수정이 들어갔으니 자동 배포 과정까지 확인해 달라는 의미
✔ "API 엔드포인트 바뀌었어. 페이로드 맞춰서 다시 디벨롭해야 해."
→ API 변경 사항에 맞춰 데이터 형식을 수정하고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
2️⃣ 비즈니스 & 투자 용어 📈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비즈니스 용어 모음!
투자 유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성장 전략을 논의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이에요.
판교어 | 원래 의미 | 해석 |
PMF(Product-Market Fit) | Product-Market Fit | 시장과 제품의 궁합 |
MVP(Minimum Viable Product) | Minimum Viable Product | 최소 기능 제품 |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 Growth Hacking | 빠른 성장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 |
J커브(J-Curve) | J-Curve | 급격한 성장 곡선 |
ROI(Return on Investment) | Return on Investment | 투자 대비 수익률 |
캐시번(Cash Burn) | Cash Burn | 현금 소비 속도 |
캡테이블(Cap Table) | Capitalization Table | 지분 구조표 |
엑싯(Exit) | Exit | 투자 회수, 기업 매각 |
펀딩감(Funding 가능성) | Funding 가능성 | 투자 유치 가능성 |
바텀업(Bottom-Up) | Bottom-Up | 하위 단계부터 접근하는 방식 |
탑다운(Top-Down) | Top-Down | 상위에서 결정하고 하향식으로 진행하는 방식 |
턴어라운드(Turnaround) | Turnaround | 경영 개선 및 회생 전략 |
P&L(Profit and Loss) | Profit and Loss | 손익 계산 |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 Customer Acquisition Cost | 고객 한 명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 |
LTV(Lifetime Value) | Lifetime Value | 한 고객이 기업에 가져다주는 총 수익 |
브릿지 펀딩(Bridge Funding) | Bridge Funding | 다음 투자 라운드 전까지 운영을 위한 임시 자금 조달 |
IPO(Initial Public Offering) | Initial Public Offering | 기업 공개, 상장 |
시드(Seed) | Seed Investment | 초기 투자 단계 |
시리즈 A/B/C | Series A/B/C |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투자 라운드 |
밸류에이션(Valuation) | Valuation | 기업 가치 평가 |
퍼블리싱(Publishing) | Publishing | 제3자가 대신 서비스 운영 및 마케팅을 맡는 방식 |
딜소싱(Deal Sourcing) | Deal Sourcing | 투자할 기업을 발굴하는 과정 |
엔젤 투자(Angel Investment) | Angel Investment | 개인 투자자(엔젤)가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것 |
💡 실무 활용 예시
✔ "우린 아직 PMF 못 찾았어. MVP 개선이 필요해."
→ 제품이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를 못 잡았으니 최소 기능 제품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미
✔ "J커브 만들려면 그로스해킹 제대로 해야 해."
→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Growth Hacking 전략이 필수라는 의미
✔ "ROI 보고 투자 결정할 거야. 캡테이블 확인하고 알려줘."
→ 투자 수익률을 분석하고, 지분 구조표를 체크해야 한다는 의미
✔ "이번 펀딩감 어때? 브릿지 펀딩 가능성 있나?"
→ 투자 유치 가능성과 다음 라운드 전까지 운영할 수 있는 임시 자금 조달 여부를 확인하는 의미
✔ "CAC 줄이고 LTV 높이는 게 핵심이야."
→ 고객 한 명을 확보하는 비용을 낮추고, 한 명의 고객이 평생 동안 가져오는 수익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
3️⃣ 조직 문화 & 직장 생활 용어 🏢
조직 문화도 결국은 ‘판교어’로 통한다!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회의, 업무 방식,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조직 문화 & 직장 생활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판교어 | 원래 의미 | 해석 |
매리지 체크(Marriage Check) | Marriage Check | 회사와 장기적 궁합 확인 |
리셀(Re-sell) | Re-sell | 사내에서 재조정된 기획이나 아이디어 |
픽스(Fix) | Fix | 확정, 최종 결정 |
싱크 맞추기(Sync) | Sync | 의견 조율 |
디스커션(Discussion) | Discussion | 논의, 토론 |
컨펌충(Confirm + '-충') | Confirm(컨펌) + '-충' | 지나치게 컨펌(승인)만 받으려는 사람 |
알잘딱깔센 |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 센스 있게 일처리하는 태도 |
올라운더(All-rounder) | All-rounder | 다방면에서 능력 있는 사람 |
점심메이트(Lunch Mate) | Lunch Mate | 점심을 같이 먹는 동료 |
오사마리(おさまり, Osamari) | 일본어 おさまり | 마무리 작업 |
타임박스(Time Box) | Time Box | 주어진 시간 내에 일을 끝내는 방식 |
페이퍼워크(Paperwork) | Paperwork | 문서 작업, 보고서 작성 |
백브리핑(Back Briefing) | Back Briefing | 보고받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 상사에게 설명하는 과정 |
워크숍(Workshop) | Workshop | 팀원들이 모여 토론하며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회의 |
포스트모템(Post-mortem) | Post-mortem | 프로젝트 종료 후 진행되는 회고 및 분석 미팅 |
멘탈 케어(Mental Care) | Mental Care | 팀원들의 심리적 건강 관리 |
위클리(Weekly) | Weekly | 주간 업무 회의 |
원온원 (1on1) | One-on-One Meeting | 개별 면담 |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 Feedback Loop |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개선하는 과정 |
온보딩 클리어 (Onboarding Clear) | Onboarding + Clear | 신입사원이 조직 문화와 업무 방식에 완전히 적응한 상태 |
하이퍼 싱크 (Hyper Sync) | Hyper + Sync | 업무 진행을 위한 빠른 동기화 |
씨레벨 (C-Level) | Chief Level | CEO, CTO, CFO, COO 등 경영진을 통칭하는 말 |
회고미팅 (Retrospective) | Retrospective Meeting | 일정 주기마다 느낀 점을 공유하는 회의 |
데분 (Data Analyst) | Data Analyst | 데이터 분석가 |
데싸 (Data Scientist) | Data Scientist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데엔 (Data Engineer) | Data Engineer | 데이터 엔지니어 |
컴 (Communication) | Communication | 커뮤이케이션을 줄여서 부르는 말 |
💡 실무 활용 예시
✔ "이번 프로젝트, 오사마리 잘해야 돼. 픽스 난 거지?"
→ 프로젝트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야 하며, 최종 결정이 났는지 확인하는 의미
✔ "싱크 맞추고 디스커션 한 번 더 하고 픽스하자."
→ 의견을 조율하고 논의한 후 최종 결정하자는 의미
✔ "알잘딱깔센하게 타임박스 정하고 일 진행해."
→ 주어진 시간 내에 깔끔하고 센스 있게 일 처리하자는 의미
✔ "이번 매리지 체크 어떻게 될 것 같아?"
→ 회사와 장기적인 궁합이 맞는지 평가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질문
✔ "점심메이트랑 커피챗하면서 팀 싱크 좀 맞춰봐."
→ 점심을 같이 먹는 동료와 가벼운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조율하라는 의미
4️⃣ 업무 프로세스 관련 용어 ⚙️
스타트업과 IT 업계에서는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핵심!
프로젝트 관리, 일정 조정, 업무 스타일을 정리할 때 자주 쓰이는 업무 프로세스 관련 용어를 모았습니다.
판교어 | 원래 의미 | 해석 |
스탠스(Stance) | Stance | 입장, 태도 |
애티튜드(Attitude) | Attitude | 업무 스타일 |
커피챗(Coffee Chat) | Coffee Chat | 가벼운 업무 미팅 |
스펙 아웃(Spec Out) | Spec Out | 특정 기능 제외 |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 Break Down | 예산 세부 분석 |
마일스톤(Milestone) | Milestone | 프로젝트 주요 목표 |
탭핑(Tapping) | Tapping | 사전 테스트, 가능성 점검 |
어레인지(Arrange) | Arrange | 일정 조정 및 세팅 |
패러럴 워크(Parallel Work) | Parallel Work | 여러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 |
알라인(Align) | Align | 목표나 방향을 조정하는 과정 |
킥오프 (Kickoff) | Kickoff Meeting |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첫 미팅 |
데드라인(Deadline) | Deadline | 마감 기한 |
업데이트(Update) | Update | 진행 상황 공유 |
스크럼 미팅(Scrum Meeting) | Scrum Meeting | 애자일 방식의 짧고 집중적인 팀 회의 |
레슨런 (Lessons Learned) |
Lessons Learned | 일하면서 배운 점, 교훈 |
프리리뷰(Pre-Review) | Pre-Review | 최종 검토 전 사전 피드백 과정 |
포스트잇(Post-it) | Post-it | 가볍게 아이디어나 업무 메모 공유 |
피보팅(Pivoting) | Pivoting | 사업 방향을 급격히 전환하는 전략 |
드릴다운(Drill Down) | Drill Down | 특정 문제를 깊이 분석하는 과정 |
롤백(Rollback) | Rollback | 변경된 사항을 되돌리는 작업 |
프리징(Freezing) | Freezing | 특정 단계에서 추가 변경을 금지하는 상태 |
에스컬레이션(Escalation) | Escalation | 문제를 더 높은 단계로 보고하는 과정 |
이슈 (Issue) | Issue | 문제나 특정 사건 |
러닝 커브(Learning Curve) | Learning Curve | 업무 적응 속도, 배움의 곡선 |
애드혹(Ad-hoc) | Ad-hoc | 즉흥적이거나 필요할 때마다 수행하는 업무 |
제로 베이스 런 (Zero Base Run) | Zero Base + Run | 기존 기획이나 전략을 전부 리셋하고 완전히 새롭게 접근하는 것 |
지라 (Jira) | Jira | 프로젝트 및 업무 관리 툴 |
슬랙 (Slack) | Slack | 업무용 메신져 |
슬랙 털기 (Slack 털기) | Slack + 검색 | 슬랙에서 과거 대화 기록을 검색해 필요한 정보를 찾는 행위 |
💡 실무 활용 예시
✔ "이번 프로젝트, 마일스톤 세팅 끝났어? 스펙 아웃 확정됐는지 체크해 줘."
→ 프로젝트 목표를 설정하고, 제외할 기능이 확정됐는지 확인하라는 의미
✔ "어레인지해서 커피챗 한 번 잡을게. 브레이크 다운도 같이 보자."
→ 일정 조정 후 가벼운 미팅을 잡고, 예산 분석도 함께 진행하자는 의미
✔ "탭핑 한 번 하고, 피보팅 필요하면 바로 알라이닝 진행하자."
→ 가능성을 먼저 점검한 후, 방향 전환이 필요하면 목표를 조정하자는 의미
✔ "업데이트 할 때 프리리뷰도 같이 진행하고 데드라인 맞출 수 있을지 확인해 줘."
→ 진행 상황 공유하면서 사전 검토도 진행하고, 마감 기한을 맞출 수 있는지 점검하라는 의미
5️⃣ 리스크 관리 & 의사결정 관련 용어 ⚖️
스타트업과 IT 업계에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가 필수!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리스크 관리 & 의사결정 관련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판교어 | 원래 의미 | 해석 |
리스크 헷징(Hedging) | Hedging | 리스크 관리 |
러프하다(Rough 하다) | Rough | 대략적으로 계획 |
메이크업(Make Up) | Make Up | 보완 작업 |
피저빌리티(Feasibility) | Feasibility | 실행 가능성 |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 | Contingency Plan | 비상 대응 계획 |
에지 케이스(Edge Case) | Edge Case | 극단적인 예외 상황 |
크리티컬 패스(Critical Path) | Critical Path | 프로젝트의 핵심 경로 |
디시전 메이킹(Decision Making) | Decision Making | 의사결정 과정 |
패닉버튼(Panic Button) | Panic Button |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 |
스몰윈(Small Win) | Small Win |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 |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 | Scenario Planning |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사전 대비하는 전략 |
리스크 어세스먼트(Risk Assessment) | Risk Assessment | 리스크 평가 및 분석 |
로우행잉 프룻(Low-hanging fruit) | Low-hanging fruit | 쉽게 성과를 낼 수 있는 목표 |
퀵윈(Quick Win) | Quick Win | 단기적으로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 |
애널리틱스(Analytics) | Analytics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 Data-driven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식 |
디스커버리(Discovery) | Discovery | 문제 해결을 위한 탐색 과정 |
드롭( Drop) | Drop | 프로젝트나 기능을 포기하는 결정 |
픽스(Fix) | Fix | 문제 해결 또는 최종 결정 |
💡 실무 활용 예시
✔ "이번 프로젝트 러프하게라도 정리해 봐. 피저빌리티 체크 먼저 해야 해."
→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 가능성을 먼저 검토하라는 의미
✔ "리스크 헷징 차원에서 컨틴전시 플랜도 같이 준비해 둡시다."
→ 리스크 관리를 위해 비상 대응 계획을 미리 세우자는 의미
✔ "퀵윈 전략으로 로우행잉 프룻 먼저 따고 가자."
→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쉬운 목표부터 달성하자는 의미
✔ "에지 케이스까지 고려해서 디시전 메이킹 진행하자."
→ 극단적인 예외 상황까지 고려해 의사결정을 하자는 의미
✔ "데이터 드리븐 방식으로 애널리틱스 돌려보고 결정할게."
→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겠다는 의미
6️⃣ 자원 & 일정 관리 관련 용어 ⏳
🚀 스타트업에서 생존하려면? 일정 관리와 자원 배분이 생명!
업무 진행 속도를 높이고, 리소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자주 쓰이는 자원 & 일정 관리 관련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판교어원래 의미해석
판교어 | 원래 의미 | 해석 |
리소스(Resource) | Resource | 업무 여력, 가용 인력 및 자원 |
뭉개다 | 속어 | 결정을 미루거나 제대로 진행하지 않음 |
얼터안(Alter 안) | Alter + 안(案) | 원안과 비교되는 변경안 |
타임라인(Timeline) | Timeline | 프로젝트 일정 및 계획 |
듀데잇 (Due Date) |
Due Date | 마감 기한 |
로드맵(Roadmap) | Roadmap | 장기적인 일정 및 계획 |
스케줄링(Scheduling) | Scheduling | 일정 조정 및 계획 수립 |
타임박스(Time Box) | Time Box | 일정 내에서 업무를 끝내는 방식 |
리프라이어리타이제이션(Reprioritization) | Reprioritization | 업무 우선순위 재조정 |
스코프(Scope) | Scope | 프로젝트의 범위 |
하드 데드라인(Hard Deadline) | Hard Deadline | 절대 연기할 수 없는 마감 기한 |
소프트 데드라인(Soft Deadline) | Soft Deadline | 조정이 가능한 마감 기한 |
애자일 플래닝(Agile Planning) | Agile Planning | 유연하게 일정 조정이 가능한 방식 |
워크로드(Workload) | Workload | 업무량 및 리소스 배분 |
디펜던시(Dependency) | Dependency | 특정 작업이 다른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 |
리드타임(Lead Time) | Lead Time | 작업을 시작해서 완료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
오버헤드(Overhead) | Overhead |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또는 시간 |
슬롯(Slot) | Slot | 미팅이나 일정에서 확보된 시간 |
컬링(Culling) | Culling | 필요 없는 작업을 제거하는 프로세스 |
리소스 풀링 (Resource Pooling) | Resource Pooling | 여러 팀의 자원 통합 운영 |
멀티 트랙 (Multi Track) | Multi Track | 여러 개의 업무를 동시에 진행 |
💡 실무 활용 예시
✔ "이번 프로젝트 리소스 부족한데, 리프라이어리타이제이션 한 번 해야겠어."
→ 업무 우선순위를 다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
✔ "이거 하드 데드라인이야. 뭉개지 말고 바로 진행해."
→ 절대 연기할 수 없는 일정이므로 미루지 말고 처리하라는 의미
✔ "얼터안 하나 만들어서 타임박스 안에 처리해보자."
→ 변경안을 준비하고 정해진 일정 내에 끝내자는 의미
✔ "뭉개지 말고 스코프 안에서 빨리 끝내자."
→ 일을 미루지 말고 프로젝트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진행하자는 의미
✔ "디펜던시가 많아서 로드맵 다시 짜야 할 것 같아."
→ 작업 간의 의존성이 많아 일정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의미
7️⃣ 디자인 & 기획 관련 용어 🎨
스타트업과 IT 업계에서는 기획과 디자인도 판교어로 소통합니다!
프로덕트 기획, UI/UX 디자인, 업무 할당 과정에서 자주 쓰이는 디자인 & 기획 관련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판교어 | 원래 의미 | 해석 |
피처링(Featuring) | Featuring | 주요 기능 강조 |
어사인(Assign) | Assign | 업무 할당 |
컨센서스(Consensus) | Consensus | 팀 내 합의 |
MVP 디자인(MVP Design) | MVP Design | 최소 기능 제품 디자인 |
와이어프레임(Wireframe) | Wireframe | 제품의 구조적 설계도 |
모크업(Mock-up) | Mock-up | 실제처럼 만든 디자인 시안 |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 | Prototyping | 실제 작동하는 시제품 제작 |
UX 리서치(UX Research) | UX Research | 사용자 경험 조사 |
유저 플로우(User Flow) | User Flow |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흐름 |
UI 키트(UI Kit) | UI Kit |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패키지 |
스타일가이드(Style Guide) | Style Guide | 디자인 및 브랜드 가이드라인 |
디자인 시스템(Design System) | Design System | 일관된 디자인을 위한 시스템 |
스토리보딩(Storyboarding) | Storyboarding | 제품 기획을 위한 시각적 스토리 구성 |
에셋(Asset) | Asset | 디자인에 사용되는 이미지, 아이콘 등의 자원 |
픽토그램(Pictogram) | Pictogram | 의미를 전달하는 아이콘 디자인 |
컨버전(Conversion) | Conversion | 사용자 행동(예: 클릭, 구매) 유도 |
AB 테스트(A/B Testing) | A/B Testing | 두 가지 디자인 버전 실험 후 비교 |
히트맵(Heatmap) | Heatmap | 사용자의 클릭 패턴 분석 |
타겟 오디언스(Target Audience) | Target Audience | 제품의 주 사용층 |
디자인 크리틱(Design Critique) | Design Critique | 디자인 피드백 및 개선 회의 |
부트업 (Boot-up) |
Boot-up | 새로운 프로젝트나 조직 세팅 |
💡 실무 활용 예시
✔ "이 기능 피처링 좀 더 살려야겠어. UX 리서치 결과 반영해 봐."
→ 주요 기능을 강조하고 사용자 경험 조사 결과를 디자인에 반영하라는 의미
✔ "와이어프레임부터 정리하고, 어사인해서 빠르게 프로토타이핑 돌려보자."
→ 구조 설계를 먼저 한 후 업무를 할당하고 시제품을 제작하자는 의미
✔ "컨센서스 맞추고 AB 테스트 진행해볼까?"
→ 팀 내에서 합의한 후 두 가지 디자인 버전을 실험해 보자는 의미
✔ "유저 플로우가 끊기는 구간이 있어. 히트맵 분석해 볼까?"
→ 사용자의 이동 경로가 원활하지 않은 부분을 클릭 패턴 분석을 통해 개선하자는 의미
✔ "디자인 크리틱 한 번 하고 스타일가이드 확정하자."
→ 디자인 피드백을 한 번 진행한 후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자는
🔠 판교어, IT·스타트업 실무에서 통하는 업계 사투리!
판교어는 단순한 신조어나 유행어가 아닙니다.
IT, 스타트업,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 실무진이 사용하는 생생한 업계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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