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고도 사과는커녕 남 탓만 하는 사람들, 지치셨나요? 나르시시즘의 특징부터 감정 소모 없이 단호하게 대처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왜 저 사람은 절대 사과하지 않을까?
반복되는 감정 소모, 결국 나만 힘든 인간관계
가끔은 이렇습니다.
분명 상대가 잘못한 일이었는데, 상황을 되짚어 보면 오히려 내가 예민했다는 분위기.
기분이 상했는데도 "내가 너무 예민했나?", "저 사람은 왜 당당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감정은 뒤섞이고 자신감은 떨어집니다.
직장, 가족, 친구… 어디에나 있는 ‘절대 사과 안 하는 사람’
직장 상사는 책임은 회피하고 지시만 강요하고, 가족 중 누군가는 잘못을 지적하면 대화조차 회피해버립니다.
가끔은 친한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끝마다 남 탓을 하고, 사과라는 말 대신 "너도 그렇잖아?"라고 되묻는 사람들.
어디서든 마주치게 되는 이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우리를 소진시킵니다.
나도 모르게 자존감이 깎이는 경험
이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무서운 건, 어느 순간부터 내가 틀렸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는 참아야 하나’, ‘내가 너무 민감했나’ 하는 생각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자존감은 조금씩 무너집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이런 감정은 당신이 과민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건강하지 않은 관계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신호일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란 누구인가?
나르시시즘의 정의와 주요 특징
나르시시스트는 겉으로는 자신감 넘치고 독립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내면의 결핍을 감추기 위해 ‘과도한 자존감’이라는 껍질을 씌운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욕구와 중요성만을 중심으로 세계를 바라보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에는 거의 공감하지 못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나르시시즘은 공감 결여와 낮은 죄책감 수준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Leunissen et a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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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자기애 vs 병적인 자기중심성
건강한 자기애는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병적인 자기중심성은 ‘나는 특별하다’는 신념이 극단화되어, 타인의 감정과 입장을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가 거절되거나 비판받을 때 강한 분노나 공격성을 보일 수 있으며, 이런 반응은 관계에서 큰 갈등을 유발합니다 (Shafti,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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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이러한 사람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는 우리의 감정을 존중하거나, 실수를 인정하는 법이 없습니다.
결국 관계 속에서 자기 의심, 소진, 죄책감이라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감정적 에너지가 고갈됩니다 (Brow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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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 분석
인정 = 패배라는 인식
나르시시스트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곧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는 일로 여깁니다.
이들에게는 사과가 곧 자신이 틀렸다는 증거가 되고, 그것은 자아를 위협하는 위험한 감정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사소한 일이라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이 옳다는 태도를 유지하려 합니다 (Glowinski, 2008).
자기방어 기제로서의 부정과 투사
이들은 자신의 불안, 열등감, 실수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투사’라는 방식을 자주 사용합니다.
즉, 자신의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며 회피하는 방식이죠.
이는 단순한 방어가 아니라,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구조 속에서 일어납니다 (Carlson & Khafagy, 2018).
죄책감 대신 ‘뒤집어씌우기’
죄책감은 공감에서 비롯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공감 능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갈등이 생기면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잖아"라는 식의 말로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감정적으로 상대를 압도해 자신이 유리한 입장을 유지하려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Exline et al., 2004).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 속 5가지 위험 신호
① 항상 남 탓한다
무슨 일이든 잘못되면 본인의 책임은 절대 인정하지 않고, 늘 주변을 탓합니다.
문제가 생긴 이유도, 갈등이 커진 이유도 "너 때문", 혹은 "그 사람이 그랬어"라는 식의 반응이 반복됩니다.
이러한 투사(projection)는 자신의 결함을 외부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방어기제의 일종입니다 (Carlson & Khafagy, 2018).
② 감정을 무시하고 조종하려 든다
"그 정도 일로 왜 그래?", "그렇게 예민하면 사회생활 못 해."
당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무시하거나 왜곡해 반응을 조종하려 합니다.
이는 ‘가스라이팅’의 전형적인 행동이며, 반복될수록 자기 감정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Brow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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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갈등 상황에서 사라지거나 회피한다
자신이 불리해지는 순간, 연락을 끊거나 말도 없이 사라지는 행동을 보이곤 합니다.
이는 책임을 회피하는 동시에, 상대방에게 불안과 죄책감을 유도하는 ‘침묵 전략’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감정적 소외를 만들며, 피해자는 ‘내가 잘못했나?’라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Vaknin, 2007).
④ 사과 대신 가스라이팅한다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기억도 안 나.”
혹은 “그건 네가 그렇게 느낀 거잖아.”
이런 말들은 의도적으로 기억을 왜곡하거나 감정 자체를 무시해, 당신의 감정적 기준을 흔드는 데 사용됩니다.
이는 감정적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 기제입니다 (Leunissen et al., 2017).
⑤ 당신을 죄책감에 빠뜨린다
문제의 본질은 사라지고, 결국 ‘네가 왜 그렇게까지 말했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흐름으로 전환됩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갈등이 생긴 상황에서 미안함을 느끼게 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사과하게 되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이는 나르시시스트가 자기중심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Exline et al., 2004).
감정 소모 없이 뻔뻔한 사람 대처하는 법
1. 논리로 설득하려 하지 말 것
이들은 감정이 아닌 ‘자기 방어 논리’에 기반해 행동하기 때문에, 아무리 정확한 논리를 펼쳐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방어적이거나, 말을 비틀어 반격할 수 있습니다.
논리보다 중요한 건 거리감과 감정적 분리입니다.
2. 감정선에서 벗어나기
상대의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할수록, 더 큰 에너지를 빼앗기게 됩니다.
“이건 이 사람의 방식일 뿐이야”라고 내면에서 분리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는 '정서적 경계선 세우기'라고도 하며, 자신을 보호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Brown, 2006).
3. 거리 두기와 관계 정리의 기준 세우기
모든 관계를 지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반복적으로 상처받고 자존감이 깎이는 관계라면, 관계를 재조정하거나 끊는 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거리를 두는 것이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선택’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Jordan et al., 2014).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면
선 긋기의 기술
가족, 직장 동료, 혹은 배우자처럼 관계를 완전히 끊을 수 없는 상황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서적 거리두기’와 ‘감정적 경계’입니다.
상대를 사랑하거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행동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한 관계일수록,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건 받아들일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이기심이 아니라 자기 존중의 표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결핍을 감추기 위해 타인을 조종하거나 경계를 흐리려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허용할 수 있는 선을 명확히 알고 지켜야 합니다 (Glowinski, 2008).
즉,
- "이 대화 방식은 불편해."
- "내 감정을 무시하는 말은 받아들일 수 없어."
이처럼 감정을 지키는 언어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며,
상대에게 ‘나를 함부로 다룰 수 없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정 일기 쓰기: 나를 객관화하는 힘을 기르는 습관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는 감정이 자주 왜곡됩니다.
그들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도 마음이 요동치고, 결국 ‘내가 잘못했나?’라는 혼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감정 일기입니다.
하루 중 감정이 흔들렸던 순간을 떠올리며, 다음과 같이 기록해 보세요:
- 어떤 상황이었나요?
- 그때 내가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 그 감정이 왜 생겼다고 생각하나요?
- 상대의 반응과 내 반응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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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록은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자기 감정을 타인의 감정에서 분리해내고, '나의 감정'을 회복하는 훈련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은 자존감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감정적 통제력을 향상시킨다고 보고되었습니다 (Leunissen et al., 2017).
그리고 무엇보다, 이 감정 일기는 “나를 믿는 연습”입니다.
“내가 그렇게 느낀 건 정당했어”라는 확인은, 그 어떤 사과보다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외부의 도움 요청
어떤 관계든, 모든 걸 혼자 감당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나르시시스트와의 오랜 관계에서 심리적으로 지쳤다면, ‘외부의 도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수 있습니다.
- 심리상담: 감정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전문 상담은, 반복된 혼란의 고리를 끊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커뮤니티 참여: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은 진짜 회복의 시작이 됩니다.
연구에서도, 나르시시스트 부모와의 관계를 겪은 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감정적 치유와 자기 인식의 회복에 실질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Lyons et al., 2023). - 심리 관련 도서나 영상 강의: 언어를 익히면 감정도 명확해집니다.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이 늘어날수록, 관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이미 회복은 시작된 것임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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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묻습니다: “왜 저 사람은 절대 사과하지 않을까?”
그들의 문제를 내 탓으로 오해하지 말자
그 사람이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틀렸거나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의 심리적 구조 속에는 잘못을 인정하면 자신이 무너질 것이라는 강박이 자리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반응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문제의 핵심은 그 사람에게 있습니다 (Shafti, 2019).
나를 보호하는 선택이 관계보다 우선이다
우리는 관계를 지키기 위해 종종 스스로를 희생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상처받는 관계는 더 이상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선택은 때로 거리를 두고 나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는 이기심이 아니라 자기 존중의 표현입니다 (Brown, 2006).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다
나르시시스트와 싸우기보다는, 스스로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대응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고, 필요한 감정과 거리, 경계를 스스로 정할 수 있게 될 때
그 어떤 관계도 나를 망가뜨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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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문헌
- Brown, N. (2006). Coping with infuriating, mean, critical people. https://consensus.app/papers/coping-with-infuriating-mean-critical-people-brown/3ce8d628a1af50d18718b0e7058e957c/
- Carlson, E. N., & Khafagy, R. (2018). What do narcissists know about themselves? Exploring the bright spots and blind spots of narcissists’ self-knowledge. In V. Zeigler-Hill & D. K. Marcus (Eds.), The dark side of personality (pp. 275–282). Springer. https://consensus.app/papers/what-do-narcissists-know-about-themselves-exploring-the-carlson-khafagy/5069961e66445a1bb587884c9b080fb3/
- Exline, J. J., Baumeister, R. F., Bushman, B. J., Campbell, W. K., & Finkel, E. J. (2004). Too proud to let go: Narcissistic entitlement as a barrier to forgivenes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7(6), 894–912. https://consensus.app/papers/too-proud-to-let-go-narcissistic-entitlement-as-a-barrier-to-exline-baumeister/65f19eef791f5028bf9b697efc178f73/
- Glowinski, K. (2008).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In F. T. L. Leong (Ed.), Encyclopedia of counseling (Vol. 1). https://consensus.app/papers/narcissistic-personality-disorder-glowinski/e61179769cbe5e54925525ac9764e37b/
- Jordan, C. H., Giacomin, M., & Kopp, L. (2014). Let go of your (inflated) ego: Caring more about others reduces narcissistic tendencies.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Compass, 8(10), 511–523. https://consensus.app/papers/let-go-of-your-inflated-ego-caring-more-about-others-reduces-jordan-giacomin/8f11a4cd67bb5e288494b8dd9e6e3a29/
- Leunissen, J. M., Sedikides, C., Wildschut, T., & Back, M. (2017). Why narcissists are unwilling to apologize: The role of empathy and guilt. European Journal of Personality, 31(4), 385–403. https://consensus.app/papers/why-narcissists-are-unwilling-to-apologize-the-role-of-leunissen-sedikides/b28b1bb0633953deb1b015fc52826ed5/
- Lyons, M., Brewer, G., Hartley, A., & Blinkhorn, V. (2023). “Never learned to love properly”: A qualitative study exploring romantic relationship experiences in adult children of narcissistic parents. Social Sciences, 12(3). https://consensus.app/papers/“-never-learned-to-love-properly-”-a-qualitative-study-lyons-brewer/d116154fc738565f9454f8bec995e3cd/
- Shafti, S. (2019). Psychopathy against narcissism: A new stance. https://consensus.app/papers/psychopathy-against-narcissism-a-new-stance-shafti/be51dc5766955c59b901845432aa3f6e/
- Vaknin, S. (2007).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In Encyclopedia of social psychology. https://consensus.app/papers/narcissistic-personality-disorder-vaknin/616acf1deef45770914c8072875f0d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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