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로 공부하면서 문제를 틀릴 때마다 짜증을 내는 우리 아이, 혹시 감정 조절이 어려운 걸까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아이패드로 공부하다 화내고 짜증내는 아이 - 우리 아이만 그런 걸까?
🟩 “틀리면 바로 울거나 화내요”

“엄마, 왜 나만 이렇게 틀려?!” 문제를 틀리는 순간, 눈물부터 터뜨리는 아이를 보면 부모님 마음도 무너집니다. 괜찮다고 달래 봐도, 아이는 고개를 푹 숙인 채 화를 삭이지 못하죠. “그냥 그만할래!”며 책을 덮는 모습이 반복되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고민이 깊어집니다.
🟩 “iPad로 공부는 잘하는데, 한 번 실수하면 자기 비난이 심해요”
디지털 학습 환경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 iPad 등 태블릿으로 많은 문제를 빠르게 풀곤 합니다. 그런데 한 번이라도 실수하거나 오답이 나오면 “난 멍청이야…”처럼 자기 자신을 심하게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그 모습에 놀란 부모님들은 ‘아이 성격이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됩니다.
🟩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나 싶어요”
매일 학습을 반복하는데도 아이는 늘 불안해 보이고, 사소한 실수에도 크게 반응합니다. ‘공부는 잘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할까?’ ‘정서적으로 건강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모님 마음은 더 무거워집니다.
🟨 왜 아이는 문제를 틀릴 때 짜증을 낼까?
🟩 완벽주의 성향 또는 높은 기대치
아이들이 문제를 틀렸을 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데에는 완벽주의적 성향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스스로에게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고, 그 기대에 못 미쳤을 때 자존감이 타격을 입는 것이죠. 이런 특성은 7~12세 사이의 아동기에서 두드러지며, 부모의 기대치와 환경적 압력이 함께 작용하면 더 민감하게 나타납니다 (Flett & Hewitt, 2014).
특히 “잘해야만 사랑받는다”는 메시지를 무의식적으로 내면화한 아이일수록, 실패를 자기 존재에 대한 평가로 연결 짓기 쉽습니다.
🟩 감정 조절 능력 부족 (자기조절력 미발달)
감정은 본능적으로 올라오는 것이지만,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는 배워야 하는 기술입니다. 아동은 전두엽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을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Thompson, 2011). 감정을 단순히 억제하려 하기보다, 지금 느끼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름 붙이는 과정이 아이에게 필요합니다.
🟩 디지털 학습의 특성: 즉각 피드백이 주는 압박감
iPad 등 디지털 기기 학습은 빠른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학습 효율이 높지만, 그만큼 실수에 대한 반응도 즉각적입니다. 틀리면 바로 ‘땡’ 소리가 나거나, 빨간색으로 답이 표시되며 아이의 뇌는 실패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이런 시각적 자극은 감정을 조절하기 전에 스트레스를 유발해 오히려 학습에 대한 불안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Radesky et al., 2019).
🟩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
부모님이 아이의 실수에 어떤 태도로 반응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부모의 감정 반응 방식은 아이의 자기조절 능력과 정서적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Eisenberg et al., 2005). 아이가 틀렸을 때 “왜 또 틀렸어?”처럼 무의식적인 비판이나 조급한 태도를 보인다면, 아이는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부모의 반응을 더 두려워하게 됩니다.
🟨 감정 조절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 학습 가능한 능력
🟩 감정 코칭의 중요성

감정은 교정 대상이 아니라 코칭의 대상입니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누르려 하기보다, 그 감정을 이해하고 이름 붙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Gottman의 ‘감정 코칭’ 이론은 아이가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식에서부터 자존감을 쌓아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Gottman & Declaire, 1997).
🟩 아이의 감정 인정 → 말로 표현하게 도와주기
예를 들어, 아이가 틀린 문제를 보고 울 때 “왜 울어? 그만 울어!”라고 하기보다는, “속상했구나. 이 문제 틀리니까 마음이 아팠지?”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말로 풀어내는 것은 감정을 통제하는 첫걸음입니다. 반복되는 대화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외부로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 실패를 배움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
실패는 끝이 아니라 ‘배움의 과정’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Carol Dweck의 ‘성장 마인드셋’ 이론은 아이가 실수와 실패를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Dweck, 2006). “이건 네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야”라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실패에 대한 시선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 iPad 등 디지털 기기 활용 시, 감정 조절을 돕는 실천 팁
🟩 “틀려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습관
디지털 학습 도중 문제가 틀렸을 때, 즉각적으로 아이의 감정을 감싸주는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예를 들어, “틀렸지만 시도한 게 정말 대단해” “이건 다시 해볼 기회가 된 거야”라는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동시에, 실패를 위기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정서발달 연구에 따르면, 부모의 따뜻한 피드백은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고, 뇌의 인지 조절 영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Morris et al., 2007).

이때 주의할 점은,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둔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틀려도 괜찮아, 노력했잖아” 같은 문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공부 전후 아이 감정 상태 체크하기
디지털 기기 앞에 앉기 전, 아이에게 “오늘 기분 어때?” “지금 마음은 어때 보여?”라고 먼저 물어보는 습관은 감정 인식 능력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학습 후에도 간단히 “어땠어?”라고 묻고, 아이가 “힘들었어”라고 말하면 “어떤 게 힘들었어?”처럼 감정을 분해해서 살펴보는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이런 감정 점검은 단순한 대화 같지만, 실제로는 자기 인식(self-awareness)과 감정 명명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Denham, 1998). 특히 감정을 점검하는 루틴이 반복될수록, 아이는 자신의 내면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신뢰를 갖게 됩니다.
🟩 틀린 문제 리뷰할 때 감정-사실 구분해서 대화하기
오답을 정리할 때, 아이는 ‘틀렸다’는 사실보다 ‘실패했다’는 감정을 더 강하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일은 사실과 감정을 구분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문제는 어려운 유형이라 틀릴 수 있었어. 틀린 건 잘못이 아니야”
“지금 속상한 건 이해돼. 그런데 이건 그냥 연습 문제일 뿐이야”
처럼 말해주면, 아이는 감정이 휘몰아치는 상황에서도 사실에 집중할 수 있는 틀을 갖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실수를 분석할 때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인지적 안내가 함께 이루어질 경우, 학습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된다고 보고됩니다 (Baker et al., 2003).
🟩 디지털 학습 시간 조절도 감정 안정에 중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은 분명 효율적일 수 있지만, 지속적인 몰입이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집중력은 급격히 저하되고, 아이는 피로감과 짜증, 심지어 감정 폭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두뇌의 ‘인지적 자원(cognitive resources)’이 소진되었기 때문입니다 (Diamond, 2013).
⏰ 권장 시간: 연령별 학습 세션 구성 예시
연령 | 1회 집중 시간 | 쉬는 시간 | 하루 권장 학습 총량 |
5~7세 | 15~20분 | 5~10분 | 최대 1시간 |
8~10세 | 25분 | 5~10분 | 1~1.5시간 |
11세 이상 | 30분 | 10분 | 1.5~2시간 |
👉 단일 과목을 40분 이상 지속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한 세션마다 주제 전환이나 신체 움직임이 포함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 현실적인 시간 조절 팁
- "30분 학습 후 10분 놀자" 원칙 만들기
- 미리 타이머를 맞추고, 아이에게 시간 구조를 눈으로 보여주세요.
- 예: “이 타이머가 울리면, 네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시간!”
- 쉬는 시간도 ‘감정 회복 시간’으로 활용
- “지금 머리 어때?” “조금 지쳤어?” 같은 대화로 감정 인식을 도와주세요.
- 아이가 답하면 “그렇구나, 그래서 우리 잠깐 쉬자~” 하고 감정을 정당화해 주세요.
- 디지털 기기 앞에서의 학습은 ‘예외’로 관리하기
- 침대나 밥상 등 생활공간에서 학습하지 않도록 환경을 분리해 주세요.
- 학습은 반드시 앉는 공간 + 조명 + 조용한 배경이 있어야 합니다.
- 감정 상태에 따라 유연한 시간 조절도 필요
- 아이가 이미 지쳐 보이거나, 감정 기복이 심한 날은 과감히 쉬어도 됩니다.
- 감정은 학습보다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 왜 쉬는 시간이 감정 안정에 효과적인가요?
쉬는 시간 동안 뇌는 전이 효과(transition effect)를 통해 감정을 안정시키고, 작업 기억(working memory)을 회복합니다. 특히 초등 연령 아이들은 아직 전두엽(자기조절 기능을 담당)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휴식 없이는 과부하가 빠르게 옵니다 (Best, Miller & Naglieri, 2011).
또한, 일정한 루틴을 반복하면 아이는 예측 가능성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실수를 했을 때도 감정 기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아이와 함께 만드는 ‘리듬 있는 학습 생활’ 예시
- 학습 25분 → 춤추기 5분
- 학습 20분 → 간식 or 산책 10분
- 학습 후 디지털 종료 → 색칠공부, 만들기 등 비디지털 활동 20분
🟨 우리 아이는 괜찮을 거예요 — 다시 돌아보는 그날의 순간
🟩 “틀렸다고 울던 그 날, 그 감정을 이해해 줬더니 울음을 그치더군요”
처음에는 아이가 문제를 틀리고 우는 모습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달래도 보고, 화도 내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그냥 아이 옆에 조용히 앉아 “속상했구나…”라고 말해줬더니, 울음을 그치고 제 어깨에 기대더라고요.

그때 알았습니다. 아이는 답을 맞히는 것보다 ‘내 감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라는 걸요.
그날 이후, 아이는 여전히 실수도 하고 눈물도 흘리지만, 스스로 “괜찮아, 다시 하면 돼”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이처럼 감정을 이해받는 경험은 아이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됩니다. 단 한 번의 공감이, 아이의 내면을 지지하는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
🟩 감정은 통제보다 공감이 먼저입니다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해”라고 말하는 것은, 아직 감정을 인식하거나 이름 붙이는 능력조차 미숙한 아이에게 혼자 항해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부모님이 감정을 ‘잘 다루는 것’을 성숙함으로 생각하지만, 그 성숙은 공감의 경험 속에서 길러지는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기 이전에, 누군가가 먼저 “그 마음, 알아”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공감 능력이 중요한 이유! 인간관계부터 성공까지
공감 능력은 원활한 인간관계와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공감력이 높은 사람은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업무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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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은 억제가 아닌 '함께 지나가야 하는 경험'
심리학자 Brené Brown은 감정은 해결이 아니라, 연결(connection)을 필요로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울음, 짜증, 분노는 문제행동이 아니라 도와달라는 신호입니다.
- “왜 자꾸 울어?”보다는,
→ “그 문제 틀렸을 때, 속상했구나.” - “그렇게 화내지 마!”보다는,
→ “화날 수 있어. 그만큼 네가 열심히 했던 거니까.”
이처럼 말의 무게가 다르지요.
공감의 말은 아이의 긴장된 뇌를 진정시키고, ‘나는 안전하다’는 신호를 줍니다. 이 신호는 아이가 자기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데 결정적입니다 (Siegel & Bryson, 2011).
💬 ‘공감’은 특별한 기술이 아닙니다 —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공감은 분석이 아닙니다.
아이의 감정을 설명하거나 정리하려 하기 전에, 그 감정에 함께 머무는 것이 먼저입니다.
- ✅ “네가 그랬다니, 엄청 답답했겠다.”
- ✅ “속상했겠다. 나라도 그랬을 거야.”
- ✅ “지금 그 감정, 내가 함께 느껴줄게.”
이 말들이 반복될수록 아이는 점점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내적 거울을 가지게 됩니다.
🌱 공감이 아이의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이유
자기조절(self-regulation)은 뇌의 전두엽 기능과 관련되어 있으며, 외부의 지지 속에서 훈련됩니다. 아이가 감정을 통제하는 기술은 감정을 수용받는 경험 위에서 자라납니다 (Thompson, 2011).
부모의 반복된 공감은 아이에게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고, 감정을 지나갈 수 있다는 ‘기억’을 만들어 줍니다. 그 기억은 이후, 스스로 조절하는 힘으로 바뀝니다.
✅ 작은 공감 한마디가, 아이의 정서 발달을 크게 바꿉니다

다음에 아이가 눈물짓거나 짜증을 낼 때, 조용히 곁에 앉아 이렇게 말해보세요:
“괜찮아. 네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 나도 궁금해.”
“말 안 해도 괜찮아. 그냥 네 옆에 있어줄게.”
그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 공부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의 건강입니다
성적이나 문제의 개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가입니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실수 속에서도 자신을 지켜낼 수 있다면, 그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부모로서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틀릴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넌 틀려도 괜찮아. 그 모습도 너야”라고 말해주는 용기.
그 믿음이야말로, 아이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단단한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 아이의 눈물을 이해한 그 순간부터, 함께 웃을 수 있어요
아이의 작은 눈물과 큰 감정, 그 모든 것이 자라고 있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이미 그 과정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훌륭한 부모님입니다.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당황스러운 순간이 있더라도,
부디 이렇게 기억해주세요 —
감정은 문제가 아니라, 대화의 시작입니다.
📤 이 글이 마음에 와닿았다면,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과 공유해 주세요.
우리가 함께할수록, 더 많은 아이들의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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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목록
- Flett, G. L., Hewitt, P. L., Nepon, T., & Besser, A. (2017).
Perfectionism cognition theory: The cognitive side of perfectionism.
In: Flett, G. L., & Hewitt, P. L. (Eds.), The Psychology of Perfectionism: Theory, Research, and Treatment.
https://www.taylorfrancis.com/chapters/edit/10.4324/9781315536255-7/perfectionism-cognition-theory-gordon-flett-paul-hewitt - Thompson, R. A. (2011).
Emotion and emotion regulation: Two sides of the developing coin. Emotion Review, 3(1), 53–61.
https://doi.org/10.1177/1754073910380969 - Radesky, J. S., Schumacher, J., & Zuckerman, B. (2015).
Mobile and interactive media use by young children: The good, the bad, and the unknown. Pediatrics, 135(1), 1–3.
https://doi.org/10.1542/peds.2014-2251 - Eisenberg, N., Spinrad, T. L., & Eggum, N. D. (2010).
Emotion-related self-regulation and its relation to children’s maladjustment. Annual Review of Clinical Psychology, 6, 495–525.
https://doi.org/10.1146/annurev.clinpsy.121208.131208 - Gottman, J. M., & DeClaire, J. (1997).
Raising an Emotionally Intelligent Child. New York: Simon & Sch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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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e of the family context in the development of emotion regulation. Social Development, 16(2), 36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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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nd young minds. Pediatrics, 138(5).
https://doi.org/10.1542/peds.2016-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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